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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BN '간판 앵커' 김주하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여야 정치인들과 함께 국내 정치사회계 다양한 이슈를 짚어본다.
이들은 오는 4월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전망과 나아가 내년 대선과 관련한 이슈까지 짚어볼 예정.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등 올해 초부터 정치권을 뜨겁게 달군 이슈들의 시시비비도 가리는 시간을 갖는다.
MBN 측은 "6년째 메인 뉴스를 진행 중인 김주하 앵커가 뉴스가 아닌 정치 토크쇼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여야 정치인들의 치열한 공방 속에서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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