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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13kg 감량한 시어머니 마마를 자랑했다.
마마는 다이어트 중에도 꽈배기 먹방은 포기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함소원은 "마마님 다른 건 몰라도 꽈배기는 못참으신다고 드시는 영상입니다. 지금은 더 빠지신 것 같아요. 요즘은 더이상 다이어트 안하셔도 될 정도. 움직임이 20대 같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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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마는 늘씬한 다리가 드러나는 가죽바지로 그의 다이어트 성공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 부부와 함진마마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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