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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경리가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경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든 경리, 우리집이었으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늘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가디건에 치마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이목을 끌었다. 또한 경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촬영, 분위기 가득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경리는 올해 방영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현재 가수 정진운과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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