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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여유로운 오후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처럼 한가로운 오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딸이 낮잠 자는 동안 잠시 여유를 즐기는 듯한 모습. 딸 덕에 잠시나마 휴식을 즐기는 최희의 평화로운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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