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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디어 그룹 NEW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가 웹드라마 '리플레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하 '리플레이')의 유튜브 포함 OTT 공급을 시작으로 콘텐츠 미디어 사업자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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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반기에는 지상파와의 협업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뮤직앤뉴 김승민 대표는 "음원 및 음반 유통, OST 사업 전문성을 발판으로 역량 있는 제작사와 함께 VOD(Video On Demand) 및 MOD(Music On Demand) 콘텐츠를 제작하며 IP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라?若?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IPTV, OTT, 방송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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