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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상이X안은진X배윤경이 '런닝맨'에 출격해 3인 3색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이날은 각자의 불운을 덜어내야 하는 액땜 레이스로 오프닝부터 예상치 못한 벌칙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게스트들은 "여기 이런 곳이냐"라며 혹독한 '런닝맨' 신고식을 치렀다.
'런닝맨'을 완벽히 장악한 배우 이상이X안은진X배윤경의 활약은 오는 7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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