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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서진의 외모에 외국인 손님들이 극찬했다.
이서진이 떠나고 한 손님은 "저 분은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친구도 "정말 잘생겼다", "카리스마도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면서 "조지 크루니 처럼"이라고 덧붙였고, 제작진은 이서진에게 '지니 크루니'라는 자막을 붙여 웃음을 ㅇ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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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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