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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놀면 뭐하니?'정재형이 소속사로부터 차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수사반장 유반장의 강력 3팀 면접 현장이 담겼다.
강력3팀의 첫 지원자는 정재형. 정재형은 면접을 진행하는 줄도 모른 채 유반장을 만나러 왔다.
소속을 물어보는 유반장에 정재형은 "안테나"라고 답했다. 정재형은 "작년에 수고했다고 안테나에서 차 해줬다"고 자랑했고 이에 유재석은 "조사 해봐야겠다. 안테나가 차 살 형편이 안 된다"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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