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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농구공 사랑이 공개됐다.
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나깨나 #농구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동국은 축구선수를 은퇴한 후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 출연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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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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