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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와 재결합 가능성에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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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는 "악플로 상처 받은 적은 없냐"라는 질문에 "그런 거는 신경 안썼다. 악플을 내가 많이 먹어봤지 않냐. 이미지 신경 쓴다고 (악플을) 신경 쓰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저는 이미지가 없다. 내려갈 곳이 없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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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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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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