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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15살 연하♥' 소유진, 숲속 같은 집 현관 '양갈래 소녀美'

기사입력 2021-02-11 15:2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대학생 같은 동안미를 뽐냈다.

소유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양갈래로 머리를 딴 소유진은 마치 20대 초반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인들은 "21학번인줄 알았다"며 러블리한 소녀미를 칭찬했다.

숲속 같은 분위기의 공간에 "어디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소유진은 "우리집 현관"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에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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