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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목욕 너무 좋아하는 BB"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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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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