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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셀카 사진을 대방출했다.
서효림은 "저는 괜찮다 생각해서 업로드하면 지인들이 전화 와요. 사진 내리라고. 제사진인데 말이죠 ㅎㅎ"라며 "눈 일부러 크네 뜬 거 아님! 매우 힘 빼고 편하게 떴음. 뒤로 갈수록 에헤라디야~~~모르겠다. 남은 연휴 안전하게 즐겁게 조심히 보내자구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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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미는 "집에 오면 효림이 보고 부엌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 내가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그리고 나는 아들네에 안 간다"고 말했다. 이에 서효림은 "저는 그게 불만이다. 자주 오셔서 같이 놀고 싶은데..저 불편하실까봐 어머님과 아버님이 안 오신다"고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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