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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월요일이네요. 오늘의 개미는 지난 사진 보고 또 보고 밥하고 청소하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티비 도 좀 틀어주고 영어공부 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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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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