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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해진과 김상호가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유해진, 김상호가 출연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은 간이역의 명예 역무원이 된 배우 손현주와 김준현, 임지연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과 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간이역'의 존재 의미를 되짚고,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구하고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경상북도 군위의 '화본역'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명품 배우 손현주와 유해진, 김상호. 세 남자의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모습과 찐친 케미는 오는 2월 27일 오후 9시 50분 MBC '손현주의 간이역'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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