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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온앤오프' 초아가 3년 만에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는 "활동 할 때는 회사 분들이 많이 도와주지 않느냐. 나이가 어른인데 할 수 있는 게 없더라"며 "인터넷 가입, 은행 업무, 고지서 내는 것 들을 배우고 적응하는 시기를 가졌다"고 했다.
초아는 "너무 좋아하는 롤모델 엄정화 선배님이 계시니까 '온앤오프'에서 재미있고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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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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