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아들 젠의 모습을 올렸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들 젠은 엄마 사유리를 똑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사유리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한 사유리는 한국으로 돌아와 자가격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