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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집콕' 놀이 중이다.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언제 끝나나요? 놀러 가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또렷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사랑은 '집콕'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배우 김사랑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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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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