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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촬영장에서 강아지를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안은 박하선은 먼저 하늘로 보낸 반려견 생각에 빠진 듯 애틋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박하선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고백'의 주연을 맡았다. '고백'은 아동학대 사건을 다룬 이야기로, 당초 17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24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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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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