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근 '학폭(학교 폭력)' 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아이유가 과거 학교 폭력 피해자임을 밝힌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아이유는 "초등학교 다닐 때 중학생 언니, 오빠 들에게 돈을 듣겼다
자전거 타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교복 입은 언니, 오빠들이 와가지고 자전거로 위협하면서 돈 달라고 그랬다. 초등학생이라 돈도 없었는데"라며 "내 자전거를 빼앗으면서 '야 돈 얼마 있어'라고 협박했다. 오토바이를 드는 것처럼 협박해서 그렇게 돈을 뺏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