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엄마는 이제 우리 귀요미와 새로운 길을 다시 걸을께. 널 만난 게 내게는 구원이었고 신앙이었다. 사랑한다 말로는 부족하다. 그저 감사드린다. 널 내게 보내주신 주님께"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성현아는 아들이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22 08: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