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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독립만세'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취소됐다.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희철과 붐이 MC를 맡고, 송은이, 악뮤(AKMU), 재재, 김민석이 출연할 예정. 첫 방송은 22일 오후 10시 30분 변동 없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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