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증거는 다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울화통이 터진다"면서 초등학교 5학년 축제 당시 현아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