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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준호 방송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 양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유담 양은 엄마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아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귀여움을 자랑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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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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