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솔라리스' 출시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15:35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솔라리스'를 22일 출시했다.

'솔라리스'는 주무기 '욜둔'과 보조무기 '서슬을 퍼런 날'을 사용하는 근거리 전투 클래스로, '욜둔'에서 내뿜는 불씨를 활용한 광범위한 공격 스킬이 특징이다. 대표 스킬로 주변의 적을 불태우는 이닉스의 불꽃, 강력한 용암을 분출시켜 공격하는 솟구치는 용암, 불꽃의 힘으로 이동해 급습하는 화신 강림 등을 지녔다. 또 대양의 신규 해역 '유르 해역'도 오픈했다. '유르 해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에페리아 캐러벨(5단계)' 선박이 필요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오는 28일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에게 '클래스 변경 세트'와 '신화 의상 교환권'을 제공하며 3월 1주차 점검 전까지 매일 출석만 하면 333 블랙펄도 증정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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