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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열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또 "엄마 오늘 촬영 다녀올께. 요즘 엄마 왜케 바빠? 나 데리러 올 수 있어? 응! 오늘은 진짜진짜 갈 수 있어 걱정마! 딸! 약속이야 꼭 알았지? 약소옥! 사랑해 딸 나도 엄마 사랑해! 쪽! #오늘도 엄마는 달립니다"라고 아이들과 한 대화를 전했다.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팅한 후 스케줄에 나선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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