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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병욱이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캐스팅, 최근 영화계 복귀로 화제를 모은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다.
KBS 공채 탤런트 16기 출신인 이병욱은 180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배우로, 2003년 드라마 '앞집 여자'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서울 1945', '골든타임', '그대 없이 못살아', '당신의 여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등 현대극은 물론, '대왕 세종', '거상 김만덕', '근초고왕', '정도전' 등 사극에서도 맹활약했다.
또한 배우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 앙드레김 및 하용수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도 선 바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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