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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에 이어 남편 진화도 결별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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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소원은 가족들을 향한 악플에 "가정과 가족에 대한 비난이 제일 힘들다"면서 "도와달라. 나만 욕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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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24일 본지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한 측근으로부터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며 전했다. 이 측근은 "진화가 결별을 결정하고 최근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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