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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과 행복한 일상 "오랜만에 외출이 좋았는지 두 발로 섰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01 16:0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이 좋았는지 서호가 두 발로 섰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과 나들이에 나선 모습. 서호 군은 앙증맞은 두 발로 곧게 서 있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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