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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윤정의 11세 연하 남편이 산부인과를 나서자마자 눈물을 펑펑 쏟는다.
남편이 우는 모습을 모며 배윤정도 같이 눈물을 흘린다. 또 그 장면에 스튜디오의 '맘카페' 멤버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힌다. 특히 이유리는 "내가 왜 이러지"하면서도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진 VCR에서 남편은 배윤정의 손등에 키스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하는데, 과연 이들이 왜 눈물을 흘렸는 지 자세한 사연은 4일 방송되는 '맘 편한 카페' 6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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