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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남궁민이 연기를 위한 몸매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78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남궁민은 나이를 잊어버린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은 차기작으로 MBC '검은태양'의 한지혁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지혁은 빈틈없고 완벽한 업무수행 능력으로 동료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었지만, 하루아침에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은 채 자취를 감췄다가 1년 만에 돌아와 조직을 뒤흔들게 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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