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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최지우, 엄마 된 후에도 여전히 러블리..♥연하남편 사로잡은 매력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07:2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엄마가 된 배우 최지우가 여전히 사랑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화이트 슈트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지우는 볼에 바람을 넣는 깜찍한 표정으로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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