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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등교를 직접 도왔다.
엄지온 양은 엄마를 보며 장난이 가득 섞인 애교를 부렸고, 윤혜진은 "하지마"라면서도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8세가 된 엄태웅 윤혜진의 딸 엄지온은 엄마와 함께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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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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