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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무대 장인' 샤이니가 4월 4일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샤이니는 4월 4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에서 '비욘드 라이브 - 샤이니 : 샤이니 월드'를 생중계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비욘드 라이브 - 샤이니 : 샤이니 월드' 티켓 예매는 18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에서 가능하다.
샤이니는 2월 22일 발표한 정규 7집 '돈트 콜 미'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음악 방송 6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7개 지역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과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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