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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의 빛나는 민낯이 아름다웠다.
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일과 마치고 씻고 누워서 핸드폰보며 주문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감사한 하루. 매일매일 감사하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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