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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세대 한류스타 클론의 강원래와 아내 김송이tvN '신박한 정리'에 정리 고민을 들고 찾아온다.
특히 '신박한 정리' 사상 최초 '정체불명의 방'이 1+1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두서없이 뒤섞인 짐들에 혼자선 출입 자체가 쉽지 않아 강원래는 20년 동안 못 들어가봤다고 고백해 정리단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과연 '정리 난제 종합세트'인 강원래, 김송 부부의 집은 이들 가족을 위한 '맞춤형 살기 좋은 집'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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