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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연복 셰프의 초호화 쿠킹스튜디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8회에서 장윤정은 아이들을 위한 홈파티 메뉴를 배우려고 이연복 셰프를 찾는다. 단 5만원대로 치킨, 멘보샤, 비장의 디저트까지 만들 수 있는 꿀팁이 전수된다.
다른 MC들도 고급스러운 쿠킹스튜디오 내부를 보며 일제히 입을 모아 감탄한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이유리는 "너무 예쁘게 해놓으셨다"고 쿠킹스튜디오에 매료된다. 최희 또한 "저런 곳에서 요리를 하면 할 맛 나겠다"며 눈을 떼지 못한다.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쿠킹스튜디오의 특별한 공간도 공개된다. 특히 욕실 안의 적외선 사우나 공간은 한류 톱스타가 선물한 것으로 나와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 외에도 장윤정을 비롯한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쿠킹스튜디오의 시크릿 공간, 이연복 셰프의 요리 꿀팁들은 18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맘 편한 카페'는 이동국, 장윤정, 이유리, 홍현희, 최희, 송경아, 배윤정 등 스타들의 일상을 엿보며 육아, 살림 등 실질적인 정보들을 전수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미리 만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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