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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쌍둥이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황신영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황신영이 초음파 검사를 받으며 세쌍둥이의 모습을 보고 있다. 황신영 남편은 의사에게 "세..셋은 맞죠? 넷은 아니죠?"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의사는 황신영 부부에게 "아기 셋다 건강하게 잘있다"라며 "이란성이지만 성별은 같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세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은 황신영은 "감사합니다"라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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