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50세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의 미나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
미나는 주름살 하나 없는 동안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