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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필라테스로 자기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5년 넘게 필라테스를 하며 지금의 몸매를 완성했다. 지난해에는 세미 누드 화보에 도전해 반전의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됐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근무 중이라 안영미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 이에 안영미는 코로나19 여파로 '롱디 부부'가 된 데에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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