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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키스에이프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키스에이프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위치태그 했다.
한편 키스 에이프는 지난 2013년 코홀트 1집 앨범 'Orca-Tape'으로 데뷔했다. 1993년 생인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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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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