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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결혼 10년만에 임신한 배우 한지혜가 제주도의 꽃을 감상하며 태교에 나섰다.
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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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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