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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이지안은 "국내에도 구석구석 예쁜 곳이 너무 많아서 외국이 그립지 않아요"라며 "어디든 바디풍과 함께 뽀송뽀송하고 산뜻한 기분 즐기기! 예쁜 곳을 찾는 즐거움. 행복한 여자"라며 여행 중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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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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