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 영화사 올 제작)가 브뤼쉘 국제판타스틱 영화제(Brussels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어 해외 관객들과 만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욕망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낸 신민아의 연기에 영화제 관계자들의 극찬이 있었다는 후문.
이처럼 브뤼셀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디바'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주목받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