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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기도훈이 판타지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기도훈은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등 화제작들에 출연해 매번 색다른 변신을 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26일 오후 4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전편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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