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의 집이 공개됐다.
반려견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마당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서면 화사한 분위기의 거실이 보인다. 하얀색과 회색의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상아는 "이사 온지 한 달 밖에 안됐다"고 밝히며 "강아지들을 위해서 전원생활을 결심했다. 그러다보니 이쪽까지 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
그는 "중요한 게 있다. 집이 넓어져야하는데... 곧 겨울왕국3도 나오지 않나. 그때 되면 또 모아야하는데... 내심 엘사가 죽길 바라고 있다. 진짜 걱정이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