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다훈 주연,야심찬 영화 제작과 치킨 사업으로 초대박을 꿈꾸는 남자들의 상상초월 해프닝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가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미국 대통령을 연기하는 배우 명국 역으로 배우 김명국이 분하며 상상 이상의 인물을 탄생,포복절도 웃음을 전할 예정,명품 사극 연기를 펼쳐왔던 그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명국' 역으로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뿐만 아니라 배우 이선진은 '승훈'의 아내 '미선'역을 맡으며 생활력 강한 억척 주부로 코믹 열연을 선보이며, 배우 이상훈은 윤다훈과 함께
코믹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또한,영화를 빛내 줄 신예 배우이자 유튜버 하제용,만능 엔터테이너 황인선까지,존재감넘치는연기파배우들의대거출연소식은이들의 앙상블연기를기대하게만들며 예비 관객들의궁금증을증폭시키고있다.특히,머리 속을 맴도는 중독성 강한 OST'버티고개'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코미디 영화로 예비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