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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에프엑스 엠버가 고(故) 설리를 추억했다.
엠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 이때 입술을 내민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설리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그리움을 자아냈다.
한편 故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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