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168cm·51kg'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발리 최고 명품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탄탄한 몸매는 아름다웠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의 발리에서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나무들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희. 이때 수영복을 입고 있는 가희의 늘씬한 몸매에 눈길이 집중됐다. 구릿빛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였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 속 가희만의 표정이 더해지며 화보로 완성시켰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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