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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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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은 "오늘 아침부터 맛있는 떡 120개를 직접 갖다준 찬영이 아주 칭찬해! 주문은 내가 하고, 계산은 승빈이가 함"이라며 "마지막 촬 영날이라고 떡도 계산해주고 집에 오니 케이크랑 꽃다발 선물도 해준 로맨티스트 내앙꿍 승빈 고마워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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